공지사항

제12회 관광박람회 스토리 텔링 금상 수상!!
등록일
2014-05-15
작성자
호텔관광전공
조회수
2341

[구미대, 관광스토리텔링대회서 '금상' 영예]

김지연·윤산하·김홍진·양은지·이민경 학생 '공정여행' 주제로 발표


구미대학교 호텔관광과 재학생들이 관광스토리텔링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2회 대구경북국제관광박람회의 일환으로 마련된 관광스토리텔링대회에서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 호텔관광과 재학생들이 금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4월 대구광역시 관광협회에서 열린 관광스토리텔링대회에서 전국 관광관련 학과(대학 및 고교) 참가해 열띤 경합을 벌인 결과다.


호텔관광과 실습실에 모인 호텔관광과 학생들은 자체로 상장 전달식을 가지고 수상한 학우들과 축하와 기쁨을 함께 나눴다.


4월말 개최 예정이었던 제12회 대구경북국제관광박람회에서 시상식이 있을 예정이었으나, 세월호 침몰사고로 본 행사가 취소되면서 우편으로 상장을 보내왔기 때문이다.


금상의 주인공은 김지연, 윤산하(이상 1학년), 김홍진, 양은지, 이민경(이상 2학년) 5명으로 발표주제는 '지구를 살리는 착한 여행(공정여행)'이었다.


책임여행이라고도 하는 공정여행은 자신의 여행으로 누군가에 피해를 주어서는 안된다는 기준으로 환경보호에서 출발해 문화와 공존 등의 가치를 창출하는 의미있는 여행을 말한다.


양은지(21) 학생은 "여행을 '보고, 즐기고, 맛보고'라는 단순한 생각에서 '느끼고, 나누고, 보람을 찾는' 참 여행의 가치를 제대로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며 수상소감을 전했다.


구미대 최성철 학과장(호텔관광과)"지난해 대상에 이어 금상을 수상한 학생들이 대견하다""항상 새로운 시각으로 도전하다보면 어느새 달라진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들을 격려했다.



경북일보 514/ 하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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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관광스토리 두각’]

호텔관광과 학생들 대경국제박람회대회 금상


구미대학교는 지난달 대구광역시 관광협회에서 열린 관광스토리텔링 대회에서 이 학교 호텔관광과 학생들이 금상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12회 대구경북국제관광박람회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전국 대학·고등학교의 관광관련 학과 학생들이 참가해 경합을 벌였다.


구미대 호텔관광과는 양은지(21) 학생을 비롯해 1~2학년생 5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지구를 살리는 착한 여행(공정여행)’이라는 주제로 심사위원들의 주목을 받았다.


공정여행은 문화와 공존 등의 가치를 창출하는 의미있는 여행을 말한다. 자신의 여행으로 누군가에 피해를 주어서는 안된다는 환경보호의 기준에서 출발하며 책임여행으로 불리기도 한다.

 

양은지 학생은 여행을 보고, 즐기고, 맛보고라는 단순한 생각에서 느끼고, 나누고, 보람을 찾는참 여행의 가치를 제대로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는 수상소감을 전했다.

 


대구일보 514/ 류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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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호텔관광과 재학생들, 관광스토리텔링대회 금상]


구미대학교는 지난달 대구시 관광협회에서 12회 대구경북국제관광박람회의 일환으로 열린 관광스토리텔링대회에서 호텔관광과 재학생들이 금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13일 밝혔다.


주인공은 구미대 1학년 김지연·윤산하씨와 2학년 김홍진·양은지·이민경씨 등 5명으로 발표 주제는 지구를 살리는 착한 여행(공정여행)’이었다.


책임여행이라고도 불리는 공정여행은 자신의 여행으로 누군가가 피해를 겪어서는 안 된다는 기준으로 환경보호에서 출발해 문화와 공존 등의 가치를 창출하는 의미있는 여행을 말한다.


양은지(21)씨는 “‘보고 즐기고 맛보는단순한 여행에서 벗어나 느끼고 나누고 보람을 찾는참 여행의 가치를 제대로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며 수상소감을 말했다.

대구신문 514/ 최규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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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호텔관광과 관광스토리텔링대회 금상 수상]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는 제12회 대구경북국제관광박람회의 일환으로 마련된 관광스토리텔링대회에서 호텔관광과 재학생들이 금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4월 대구광역시 관광협회에서 열린 관광스토리텔링대회에서 전국 관광관련 학과(대학 및 고교) 참가해 열띤 경합을 벌인 결과 구미대 호텔관광과 양은지(2학년) 4명의 학생이 지구를 살리는 착한 여행(공정여행)’을 주제로 금상을 수상했다.


이들이 발표한 공정여행은 자신의 여행으로 누군가에 피해를 주어서는 안된다는 기준으로 환경보호에서 출발해 문화와 공존 등의 가치를 창출하는 의미 있는 여행을 말한다.


양은지 학생은 여행을 보고, 즐기고, 맛보고라는 단순한 생각에서 느끼고, 나누고, 보람을 찾는참 여행의 가치를 제대로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며 수상소감을 전했다.


최성철 호텔관광과 학과장은 지난해 대상에 이어 금상을 수상한 학생들이 대견하다항상 새로운 시각으로 도전하다보면 어느새 달라진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고 격려했다.


 

경북문화신문 513/ 안정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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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호텔관광과 관광스토리텔링대회 금상 수상]

공정여행을 주제로 여행의 참 의미 되새겨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는 제12회 대구경북국제관광박람회의 일환으로 마련된 관광스토리텔링대회에서 호텔관광과 재학생들이 금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4월 대구광역시 관광협회에서 열린 관광스토리텔링대회에서 전국 관광관련 학과(대학 및 고교) 참가해 열띤 경합을 벌인 결과다.


호텔관광과 실습실에 모인 호텔관광과 학생들은 자체로 상장 전달식을 가지고 수상한 학우들과 축하와 기쁨을 함께 나눴다.


4월말 개최 예정이었던 제12회 대구경북국제관광박람회에서 시상식이 있을 예정이었으나, 세월호 침몰사고로 본 행사가 취소되면서 우편으로 상장을 보내왔기 때문이다.


금상의 주인공은 김지연, 윤산하(이상 1학년), 김홍진, 양은지, 이민경(이상 2학년) 5명으로 발표주제는 지구를 살리는 착한 여행(공정여행)’이었다.


책임여행이라고도 하는 공정여행은 자신의 여행으로 누군가에 피해를 주어서는 안된다는 기준으로 환경보호에서 출발해 문화와 공존 등의 가치를 창출하는 의미있는 여행을 말한다.


양은지(21) 학생은 여행을 보고, 즐기고, 맛보고라는 단순한 생각에서 느끼고, 나누고, 보람을 찾는참 여행의 가치를 제대로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며 수상소감을 전했다.


구미대 최성철 학과장(호텔관광과)지난해 대상에 이어 금상을 수상한 학생들이 대견하다항상 새로운 시각으로 도전하다보면 어느새 달라진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들을 격려했다

 

 

 

국제i저널 513/ 정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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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호텔관광과 관광스토리텔링대회 금상 수상]

- ‘공정여행을 주제로 여행의 참 의미 되새겨 -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는 제12회 대구경북국제관광박람회의 일환으로 마련된 관광스토리텔링대회에서 호텔관광과 재학생들이 금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4월 대구광역시 관광협회에서 열린 관광스토리텔링대회에서 전국 관광관련 학과(대학 및 고교) 참가해 열띤 경합을 벌인 결과다.


호텔관광과 실습실에 모인 호텔관광과 학생들은 자체로 상장 전달식을 가지고 수상한 학우들과 축하와 기쁨을 함께 나눴다.


4월말 개최 예정이었던 제12회 대구경북국제관광박람회에서 시상식이 있을 예정이었으나, 세월호 침몰사고로 본 행사가 취소되면서 우편으로 상장을 보내왔기 때문이다.


금상의 주인공은 김지연, 윤산하(이상 1학년), 김홍진, 양은지, 이민경(이상 2학년) 5명으로 발표주제는 지구를 살리는 착한 여행(공정여행)’이었다.


책임여행이라고도 하는 공정여행은 자신의 여행으로 누군가에 피해를 주어서는 안된다는 기준으로 환경보호에서 출발해 문화와 공존 등의 가치를 창출하는 의미있는 여행을 말한다.


양은지(21) 학생은 여행을 보고, 즐기고, 맛보고라는 단순한 생각에서 느끼고, 나누고, 보람을 찾는참 여행의 가치를 제대로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며 수상소감을 전했다.


구미대 최성철 학과장(호텔관광과)지난해 대상에 이어 금상을 수상한 학생들이 대견하다항상 새로운 시각으로 도전하다보면 어느새 달라진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들을 격려했다.

경북TV뉴스 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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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호텔관광과, 관광스토리텔링대회 금상 수상]

공정여행을 주제로 여행의 참 의미 되새겨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는 제12회 대구경북국제관광박람회의 일환으로 마련된 관광스토리텔링대회에서 호텔관광과 재학생들이 금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4월 대구광역시 관광협회에서 열린 관광스토리텔링대회에서 전국 관광관련 학과(대학 및 고교) 참가해 열띤 경합을 벌인 결과다.


호텔관광과 실습실에 모인 호텔관광과 학생들은 자체로 상장 전달식을 가지고 수상한 학우들과 축하와 기쁨을 함께 나눴다.

 

4월말 개최 예정이었던 제12회 대구경북국제관광박람회에서 시상식이 있을 예정이었으나, 세월호 침몰사고로 본 행사가 취소되면서 우편으로 상장을 보내왔기 때문이다.


금상의 주인공은 김지연, 윤산하(이상 1학년), 김홍진, 양은지, 이민경(이상 2학년) 5명으로 발표주제는 지구를 살리는 착한 여행(공정여행)’이었다.


책임여행이라고도 하는 공정여행은 자신의 여행으로 누군가에 피해를 주어서는 안된다는 기준으로 환경보호에서 출발해 문화와 공존 등의 가치를 창출하는 의미 있는 여행을 말한다.


양은지(21) 학생은 여행을 보고, 즐기고, 맛보고라는 단순한 생각에서 느끼고, 나누고, 보람을 찾는참 여행의 가치를 제대로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며 수상소감을 전했다.


구미대 최성철 학과장(호텔관광과)지난해 대상에 이어 금상을 수상한 학생들이 대견하다항상 새로운 시각으로 도전하다보면 어느새 달라진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들을 격려했다.


 

구미뉴스 513/ 임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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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살리는 착한 공정여행떠나보세요”]

구미대 호텔관광과, 12회 대구경북국제관광박람회 스토리텔링대회`금상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는 제12회 대구경북국제관광박람회 관광스토리텔링대회에서 호텔관광과 재학생들이 금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대구에서 열린 관광스토리텔링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한 김지연, 윤산하(이상 1학년), 김홍진, 양은지, 이민경(이상 2학년)양 등 5명은 발표주제로 `지구를 살리는 착한 여행(공정여행)’을 선택했다.

 


책임여행이라고도 하는 공정여행은 자신의 여행으로 누군가에 피해를 주어서는 안된다는 기준으로 환경보호에서 출발해 문화와 공존 등의 가치를 창출하는 의미 있는 여행을 말한다.

 


양은지(21) 양은 여행을 `보고, 즐기고, 맛보고라는 단순한 생각에서 `느끼고, 나누고, 보람을 찾는참 여행의 가치를 제대로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며 수상소감을 전했다.

 


구미대 최성철 학과장(호텔관광과)지난해 대상에 이어 금상을 수상한 학생들이 대견하다항상 새로운 시각으로 도전하다보면 어느새 달라진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들을 격려했다.

 


경북도민일보 514/ 김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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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호텔관광과, 관광스토리텔링대회 금상]

김지연 등 5`공정여행` 주제

여행의 참 의미 되새겨

 

 

구미대학교 호텔관광과가 제12회 대구경북국제관광박람회관광스토리텔링대회에서 금상을 받았다.


13일 관광스토리텔링대회에서 구미대 호텔관광과 김지연, 윤산하, 김홍진, 양은지, 이민경 등 5명은 `지구를 살리는 착한 여행`이라는 발표주제로 금상을 거머지게 됐다.

  

착한 여행인 공정여행은 자신이 여행 때 누군가에 피해를 주지 않은 환경보호와 문화와 공존 등의 가치를 창출하는 의미 있는 여행으로 느끼고, 나누고, 보람을 찾는 참 여행의 가치를 말한다.


이번 수상은 지난 4월 대구광역시 관광협회에서 열린 관광스토리텔링대회에서 전국 관광관련 학과(대학 및 고교) 참가해 열띤 경합을 벌여 학생들이 받은 금상 더 가치는 수상으로 평가받고 있다.


최성철 구미대 호텔관광과 학과장은 지난해 대상에 이어 금상을 수상한 학생들이 대견하다항상 새로운 시각으로 도전하다 보면 어느새 달라진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북매일 514/ 남보수 기자